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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4.10 대한민국은 받아쓰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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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받아쓰기 중
저자 정재환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5년 03월
ISBN 8934917598
대학교 들어온 이후로 국어 교육을 받을 기회도 없고 메신져나 채팅 등으로 인해 맞춤법이 틀린 말을 자주 사용하고 있어서 올바른 맞춤법에 대해서 배우고자 이 책을 구입 하게 됐으며 저자는 방송인으로 유명하고 한글문화연대 부대표를 맡고 있는 정재환씨다. 책은 길거리나 방송을 통해서 쉽게 접하게 되는 우리말과 글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받아 들일 수 있게 에피소드 형태로 쓰여졌다.


책 내용 요약
맞춤법이 자주 바뀐 다는 핑계 아래의 맞춤범이 공포된것과 수정된 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1937년 이전에 태어나신 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납득이 가지만 58년 이후에 태어난 이가 맞춤법이 자주 바뀐다는 말을 하는 것은 수긍하기 어렵다
<한글맞춤법 통일안> 1933년 10월 29일 단행본으로 처음 세상에 공포

1차 수정 - 1937년 3월 1일
2차 수정 - 1940년 6월 15일
3차 수정 - 1946년 9월 8일
4차 수정 - 1948년 한글날
5차 수정 - 1958년 2월 20일

1989년 1월 19일 <한글맞춤법> 문교부 고시 공포

올바른 맞춤법으로 쓰여진 예
과녁
걷잡을 수 없다.
뇌졸중
주꾸미
궐련
딴죽
떼 논 당상
숙맥
아기
금세
"너무" : 너무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다.
영어,한문의 남용
위험 표지판에 위험만 Danger로 쓰고 실제 위험에 대한 내용은 영어 설명이 없다면 외국인한테 무슨 도움이 되나?
왜 기와 색깔을 푸른색으로 했을까?
'좌청룡 우백호 남주작 북현무' 좌청룔의 청색이 중국의 왼쪽(동쪽)에 있는 우리나라의 색깔이 되는 것 일본의 오사카 성 천수각에는 황금으로 된 지붕마루 장식이 있다. 헌데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살고 있는 건물의 지붕은 여전히 푸른색이고 이름도 청와대이다.
중극의 외래어 수용방식
우리가 센터라고 하는 것은 중국에서는 '중심'이라 한다. '자동차 매매센터'라면 '자동채 매매중심'이 된다. 그룹(group)도 없고 집단만 있다. 위와 같은 이유는 중국은 외국어를 받아들일 때 그대로 수용을 하는 게 아니고 자기나라말로 새 낱말을 만들기 때문이다.
코카콜라 - 커코커러 집단 - 지투안 중심 - 쯍신 펩시콜 - 바이스커러 피자헛 - 비썽커 맥도날드 - 마이당로우

청나라 말기부터 각국의 이름, 고유명사, 일반명사 등 모두를 한자로 표기하며 외래어의 한자 표기 방식은 세가지로 분류
발음이 비슷한 한자를 조합 : 이탈리아 - 이따리
뜻을 이용한 표기 : 파일 - 원젠(文件)
비슷한 발음의 좋은 뜻을 차용 : KFC - 컨더지
중국어와 일본어 자판 입력의 불편함과 한글 입력의 장점 소개

책의 내용과는 상관 없지만 책에 있는 사진 설명을 보면 정재환씨 고향이 은평구인 것으로 생각된다.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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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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