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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이는 것은 정의하는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알고 있는 몇 안되는 것을 적어봅니다. Α α →알파(ALPHA) Β β →베타(BETA) Γ γ →감마(GAMMA) --> 위의 세 문자에서 소문자는 방정식의 근을 나타내는 것으로 많이 쓰이고 공간도형에서 평면을 나타내기도 하고, 방사선의 종류로 쓰이기도 합니다. Δ δ →델타(DELTA) --> 소문자는 근으로 많이 쓰이며 대문자는 미분에서 변화량을 나타낼 때 주로 쓰입니다. Ε ε →입실론(EPSILON) --> 소문자 형태는 극한을 엄밀하게 정의할 때, 아주 작은 미세한 값을 뜻할 때 주로 쓰입니다.. Ζ ζ →제타(ZETA) Η η →에타(ETA) Θ θ →쎄타(THETA) --> 소문자는 주로 삼각함수에서 각을 나타낼 때 주로 쓰입니다.. Ι ι →이오타(IOTA) Κ κ →카파(KAPPA) Λ λ →람다(LAMBDA) --> 물리에서 주로 파장을 표현할 때 씁니다. Μ μ →뮤(MU) --> 수학에서 모집단의 평균으로 많이 나타냅니다. Ν ν →뉴(NU) Ξ ξ →크사이(XI) Ο ο →오미크론(OMICRON) --> 알파벳의 'o'와 비슷해서 거의 안 씁니다. Π π →파이(PI) --> 소문자는 주로 원주율을 나타내고 대문자는 곱하기의 기호로 많이 씁니다. Ρ ρ →로우(RHO) Σ σ →시그마(SIGMA) --> 대문자는 더하기의 기호로 많이 쓰고, 소문자는 모집단의 표준편차를 많이 나타냅니다. Τ τ →타우(TAU) Υ υ →웁실론(UPSILON) Φ φ →화이(PHI) --> 대문자는 주로 공집합을 표현하고 소문자는 함수로도 표현합니다. Χ χ →카이(CHI) Ψ ψ →프사이(PSI) Ω ω →오메가(OMEGA) --> 그리스문자의 마지막 글자이다. 대문자는 저항의 크기를 표현하고, 수학에서는 x^3 =1 의 한 허근을 나타냅니다. 더 많이 사용되는 부분이 있는데 생각이 별로 나지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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