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송 가사
고래가 새우를 삼켜버렸다~~
고래가 새우를 삼켜버렸다~~
고래 고래 고래 고래
새우 새우 새우 새우
고래가 새우를 삼켜버렸다~~
고래가 새우를 삼켜버렸다~~
고래가 새우를 삼켜버렸다~~
고래 고래 고래 고래
새우 새우 새우 새우
고래가 새우를 삼켜버렸다~~
고래가 새우를 삼켜버렸다~~
고래가 새우를 삼켜버렸다~~
고래 고래 고래 고래
새우 새우 새우 새우
새우 ~~~ 명복
고래가 새우를 삼켜버렸다~~
고래가 새우를 삼켜버렸다~~
고래 고래 고래 고래
새우 새우 새우 새우
고래가 새우를 삼켜버렸다~~
고래가 새우를 삼켜버렸다~~
고래가 새우를 삼켜버렸다~~
고래 고래 고래 고래
새우 새우 새우 새우
고래가 새우를 삼켜버렸다~~
고래가 새우를 삼켜버렸다~~
고래가 새우를 삼켜버렸다~~
고래 고래 고래 고래
새우 새우 새우 새우
새우 ~~~ 명복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Vista버리고 XP로 이사 완료 (1) | 2008.06.05 |
|---|---|
| gmail imap지원... (0) | 2008.02.01 |
| 이사오다. (2) | 2007.12.19 |
| 초코파이 문어 (0) | 2006.12.20 |
| 영화 Man of Honor 를 보고... (0) | 2006.11.18 |
| 대청소 (2) | 2006.02.21 |
| 직딩의 뇌구조(퍼옴) (0) | 2005.11.22 |
| 우리은행 비밀번호 변경 관련.... (2) | 2005.11.06 |
| 유무선 공유기 두번째 구입 (2) | 2005.10.22 |
| 찌꺼기 없는 지우개 만들어 주세요. (2) | 2005.10.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