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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5.05 아이폰 케이블 구입
  3. 2010.03.14 sgp 필름 a/s 신청
  4. 2010.02.10 아이폰 사용 일주일
  5. 2010.02.02 아이폰 구입
  6. 2010.01.01 SPC-3100s
  7. 2009.11.18 CUDA Basic #1
  8. 2009.11.08 천재들의 실패

일개미의 반란

책이야기 2010. 5. 9. 20:39
일개미의 반란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이솝 (21세기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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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너무 책을 안 읽어서 간단히 읽을 것을 찾던 중에 읽게 됐다.
우리가 몰랐던 직장인을 위한 이솝우화라고 부제가 달렸었는데 책을 읽다 보니 알고는 있으나 차마 얘기를 못 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이솝우화를 소개하고 그것과 연관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상황에 따라 모순되는 얘기가 있지만, 삶이 원래 모순 덩어리니 그런 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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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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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 케이블이 사진처럼 피복이 벗겨져 테이프로 감아서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
테이프로 감아 놓은게 시간이 지나면서 지져분해지고 추가로 케이블도 필요해서 케이블 구입하려고 찾아봤더니 정품은 너무 비싸고 어차피 사용하다보면 지금처럼 또 망가질것 같아서 옥션에서 싼걸로 구입했다.
물건 받아보고 사용하는데 문제 없으면 추가로 몇개 더 구입해야겠다.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30812649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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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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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p 필름 a/s 신청

잡담 2010. 3. 14. 16:56
아이폰 구입한 다음날(2/4일)부터 구입해서 사용 중인데...
몇 주 지나면서 조금씩 떨어지더니 이제는 완전히 떨어져 버려서 사용할때마다 손에 걸리고 보기도 싫은 상태가 되버렸다.
A/S 해준다는 얘기가 있어서 신청하긴 했는데 어떻게 처리해 줄지 기다려 봐야겠다.

현재 필름 상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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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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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 일주일

잡담 2010. 2. 10. 22:08
아이폰 구입후에 달라진 점은...
아침 버스에서 뉴스를 보고 트위터도 자주하게되었다. 좀 시간이 늦으면 버스보다는 택시를 탔는데 이제는 버스시간을 확인 할 수가 있어서 굳이 택시를 안 타도 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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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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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구입

잡담 2010. 2. 2. 00:07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결국 온라인으로 주문 했다.
내일쯤 연락오고 개통 될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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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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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3100s

Computer 2010. 1. 1. 01:24
국민학교 3학년 때 부모님 졸라서 처음으로 갖게된 컴퓨터 이다. 2000년 즈음까지는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어머니가 버리셔서 지금 내손에 없다는게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 출처
http://comandgame.tistory.com/29
Posted by Gu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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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DA Basic #1

Computer/CUDA 2009. 11. 18. 00:45
CUDA를 사용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thread의 계층 구조에 대해서 알아야 된다. 
CUDA의 thread 구조는 thread -> block -> grid로 이루어 지며, GPU에서 실행되는 함수 코드에서는 내부에서 각 level 관련 변수를 사용할 수 있어서, 이 변수를 사용하여 병렬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된다.

treadIdx.x / threadIdx.y / threadIdx.z
blockIdx.x / blockIdx.y / blockIdx.z
blockDim.x / blockDim.y / blockDim.z

threadIdx.x - thread ID within block
blockIdx.x - block ID within grid
blockDim.x - number of threads per block

From CUDA Technical Training Volume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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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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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실패

책이야기 2009. 11. 8. 23:05
천재들의 실패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로저 로웬스타인 (한국경제신문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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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CM이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으며, 어떤 이유로 엄청난 손실을 보며 실패하게 됐는지를 얘기하고 있다.
책에서 얘기하는 LTCM 실패의 주요 원인은 과도한 차입, 리스크 관리 부재, 모델에 대한 맹신 등이다.

98년에 과도한 차입과 리스크 관리 부재 등으로 실패했던 LTCM을 구제하는데 주도적이었던 메릴린치가 2008년에 서브프라임 위기로 BOA의 인수되는 것을 보면 아이러니하게 느껴졌다.

실패했다고 무조건 다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를 일으킨 지 1년여 지나서 1999년 LTCM의 파트너였던 메리웨더, 하가니, 힐리브랜드, 레하이, 로센펠드 등이 JWM Partners를 만들어 새로 펀드를 출발하였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또한, 금융시장은 몇 년간 호황이 지속되면 과거의 나쁜 경험을 잊어버리게 되어 다시 위기를 맞게 되는 구조를 벗어날 수 없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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