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에 내버려두다가 최근에 읽었다.
회계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가상의 회사와 직원을 주인공으로 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작은 조직은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다.
과거의 성공에서 벗어나 하지 않을 것을 결정해야 한다.
선택과 집중할 때는 현상이 아닌 문제를 파악해야 한다.
익히 알고 있는 주제들이지만 이야기를 통해 전달되니 생동감 있게 다가왔다.
책장에 내버려두다가 최근에 읽었다.
회계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가상의 회사와 직원을 주인공으로 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작은 조직은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다.
과거의 성공에서 벗어나 하지 않을 것을 결정해야 한다.
선택과 집중할 때는 현상이 아닌 문제를 파악해야 한다.
익히 알고 있는 주제들이지만 이야기를 통해 전달되니 생동감 있게 다가왔다.
리디북스에서 받은 포인트 만료되기 전에 얼떨결에 구입해서 읽게 됐다.
유시민씨가 쓴 책은 처음 읽어본다.
미디어에서 말 하는 스타일이 글에서도 느껴진다.
책 내용이 어려운게 아닌 영향도 있겠지만 꾸밈 없이 간결한 글로 되어 있어 술술 읽힌다.
유시민씨가 말하는 글 잘쓰는 법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것이다.
가수 소개와 노래에 얽힌 저자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재밌게 읽었으나 모르는 노래들이 많아 저자의 이야기에 동감 못 하는 부분이 많아 아쉽다.
시간 날 때마다 언급된 노래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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