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 전구 사기

메모 2009. 2. 26. 10:45
스탠드 전구 나가면 사기 위해서 메모 해 둠.

스탠드에 사용하는 전구 타입 - halogen g9 frost
frost 타입이 전구 불투명하게 칠해진 것으로 생각 됨.

ebay 링크  - http://shop.ebay.com/items/?_nkw=Halogen+G9+25W+frost&_sacat=0&_fromfsb=&_trksid=m270.l1313&_odkw=Halogen+G9+25W&_osaca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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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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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바이러스 예방

Computer/etc 2009. 2. 14. 23:29
컴퓨터 vs 책 블로그에 USB 바이러스 관련 얘기가 올라와서 읽고 있는데 comment에 디렉토리 만들어서 attrib +r +a +h +s 해주면 된다는데 이게 뭔 이야기인가 자료를 찾아보니 http://urin79.com/zb/utdae/289279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방법은 바이러스와 관련된 파일이 usb에 생성이 안되도록 디렉토리를 만들고 속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1. 사용하는 USB 메모리에 printer.exe와 autorun.inf라는 이름을 갖는 디렉토리를 생성한다.

2. 그리고 다음 명령어로 디렉토리의 속성을 변경한다.
attrib +r +a +h +s printer.exe
attrib +r +a +h +s autorun.i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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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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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메모리 초기화

Computer/etc 2009. 1. 12. 01:15
기존에 갖고 있는 USB가 부팅을 지원하지 않아서 SWING DUAL 모델로 하나 구입했는데 USB 사용할 때 마다 IDSafer이라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되서 USB 메모리 초기화 하는 방법을 찾아보게 됐다.

처음에는 모델을 swing mini(gold) 인줄 알고 selfic 사이트에서 MDPT를 다운 받아서 VID/PID를 1703/0165로 변경하여서 아무리 해도 MDPT에서 제대로 잡히질 않고 펌웨어 에러가 나서 어제 부터 계속 시간만 허비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PID가 USB Controller 버젼일거 같은 생각에 UT163용 MDPT를 찾다가 혹시나 싶어서 Selfic사이트(www.selfic.net)에서 SWING DUAL용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해보니 쉽게 해결이 됐다.

프로그램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압축 풀어서 설치하고 실행을 한다. F1을 setting에서 USB Memory에 맞는 설정 파일을 Load하고 다음처럼 파티션 탭의 설정을 바꾼다.(나는 CD영역을 삭제하고 싶기때문에 Partion Area I만 선택한다.구체적인 설정은 다른 구글이나 다른 블로그 참고하세요)



위에처럼 하고 OK버튼을 누르면 아래처럼 USB에 대한 정보가 나온다. 아래처럼 나오지 않는다면 F3/F5를 눌러본다.


참고)

아래는 selfic 사이트에서 복사한 것...
  10) SWING DUAL

- Win98 Driver

DOWN,       메뉴얼

- Password
DOWN,       메뉴얼
- Booting
DOWN,       메뉴얼
- 초기화 프로그램
 Down       메뉴얼


초기화 프로그램
util-eraser-swing.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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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책이야기 2008. 12. 6. 10:08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상세보기
<가이 가와사키>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기업을 비롯해 하나의 조직을 새롭게 시작하는 이들의 공통된 고민은 "어떻게 하면 새로 시작하는 조직을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인가?"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매킨토시를...

 컴퓨터 vs 책 블로그에 올라온 서평을 보고 구입했다. 분량이 많지는 않은데 버스 타면서 틈틈히 읽다 보니 읽는데 오래 걸렸다. 다른 창업 관련 서적을 많이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이전의 책과는 다른 스타일로 만들어져있다. 대부분의 책들은 계획을 우선하고 이 후에 실행하라고 얘기하는데 이 책은 의미 없는 계획 보다는 우선 작은 규모일지라도 실행을 해보면서 시행 착오를 거쳐서 조금씩 개선해 나가라는 것이다.

 책 목차에서 알 수 있듯이 기업 시작 부터 프레젠테이션, 사업계획서 작성, 인재 확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서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좋은 가이드 역할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 책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위대한 기업의 시작
2. 포지셔닝의 기술
3. 프레젠테이션의 기술
4. 사업계획서 작성의 기술
5. 홀로서기의 기술
6. 인재확보의 기술
7. 자금조달의 기술
8. 제휴의 기술
9. 브랜드 창출의 기술
10.성과 창출의 기술
11. 사회적 책임

 이 책의 대부분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이어서 쉽게 읽으면 되지만, "1장 위대한 기업의 시작"은 회사의 존재 의미에 대해서는 각자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다. 나도 책을 읽으면서 한번 생각 해봤는데 쉽게 답할 수 없었다. 단순히 아이디어만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어떤 회사를 만들려고 하는 건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기회가 될것 같다.

PS.
저자의 홈페이지 - http://www.artofthestart.com
이런 저런 자료를 올려 놓는다고 하니 시간 날때 한번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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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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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ACT-510 업데이트 하기

잡담 2008. 11. 30. 23:18
네비게이션 사용하기 전에 쓰던 GPS단말기인데 오랜만에 업데이트 하려고 단말기에 써있던 www.x-gps.com들어가봤더니 회사가 망한건지 접속이 안된다.

인터넷 검색해 보니 www.chline.com 에서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들어가 봤더니 단말기 목록에 올라와 있다. 업데이트 프로그램 다운 받으려니 회원 가입 하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회원가입하고 업데이트 프로그램 다운 받아서 비스타에 설치했는데 계속 에러가 나서 XP(Vmware에 설치 됨, serial port 추가)에 설치했다.

헌데 XP에서도 자동 업데이트를 하고 나면 에러는 안나는데 프로그램 실행이 안된다. 그래서 처음 설치하고 실행할 때 업데이트 항목 모두 체크 안함으로 해서 자동 업데이트 안하도록 하고 실행하니 제대로 된다.  사이트에 물어보거나 관련 내용이 없나 검색 해보려고 했는데 사용자 게시판이 아예 없다.

우여곡절 끝에 프로그램 실행해서 펌웨어와 도로 정보 업데이트 하려고 했더니 돈 내라고 한다. 작년쯤에 결제 했었던거 같은데 기록도 안 남아 있고 어디서 결제 한건지도 정확히 기억도 안나서 어쩔 수 없이 1년 - 10,000원 결제 했다.

돈 아까워서라도 자주 업데이트 해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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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61T ACHI 모드 사용하기

Computer/System Management 2008. 10. 19. 13:56
복구 영역으로 XP를 설치하는 경우 CMOS에서 Compatiblity로 변경을 해서 설치한다.
윈도우 설치 후에 AHCI로 사용하고 싶으면 다음 처럼 해야 한다.

1. 첨부 파일 다운 받아서 실행한다.
invalid-file

2. 첨부 파일을 실행하면 C:\drivers\win\imsm에 압축이 풀린다.

3. C:\drivers\WIN\IMSM\PREPARE\install.cmd를 실행한다.

4. 재부팅하여 CMOS setup에서 AHCI로 변경한다.

5. 윈도우 부팅이 되면 추가적으로 하드웨어 인식이 되면서 드라이버 설치 다이얼로그가 뜬다. 이때, 검색할 폴더를 C:\drivers\WIN\IMSM로 지정해주면 드라이버가 설치된다.

6. 재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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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 SP3(Tablet Edition)에 테마 적용

2008. 10. 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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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 트레이딩

책이야기 2008. 8. 21. 01:36
터틀 트레이딩(월가를 긴장시킨 14일간의 수업) 상세보기
마이클 코벨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월가에서 전설로 남은 추세투자 수업! 시카고 선물 시장의 왕자 리처드 데니스가 증명한 역발상 투자전략! 『터틀 트레이딩』은 월가에서 경험이 거의 없던 한 무리의 보잘 것 없는 수련생이 어떻게 백만장자 트레이더로 거듭날 수 있었는지를 이야기한다. 리처드 데니스는 대형 투자은행이나 포춘 500대 기업에 속하지 않은 저돌적인 시카고 선물 시장의 트레이더였다. 수백 달러로 시작해 37살이던 1983년에 이미 수억 달러를

젊은 나이에 성공한 리처드 데니스는 트레이딩은 가르침만 받는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했지마 동료 윌리엄 에크하르트는 반대 입장이었다. 이 논쟁을 거듭하다가 직접 실험을 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 실험에 참여한 터틀과 실험에서 가르친 내용에 대해서 설명하며 터틀 교육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후의 모습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터틀 트레이딩 방식은 추세 추종 전략이다. S1, S2 두개의 거래 전략을 훈련 받았으며, S1은 4주간 최고가/최저가를 갱신하면 시장 진입하고 2주간 최저가/최고가 무너지면 시장에서 이탈한다. S2는 S1과 비슷하지만 장기 트레이딩을 위한 시스템이다. 이 추세 추종 전략은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터틀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해진 규칙대로 거래하도록 훈련 받았고 트레이딩 결과는 성공적 이었다. 터틀의 성공을 보면 전략이 얼마나 복잡하냐 보다는 손실이 났을 때 심리적 불안을 어떻게 극복하면서 트레이딩 규칙을 정확히 지킬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좀 일찍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저런 행운을 잡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책 내용 중에서 관심 있는 부분을 조금 소개하면...
저자가 터틀 교육에 참여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하지는 않지만 4장 터틀의 투자 철학과 5장 규칙을 읽어보면 어떤 방식으로 트레이딩을 했는지 조금 알 수 있을 것 같다.

13장 또 다른 신화, 제2세대 터틀에서는 직접 데니스의 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 터틀 방식의 트레이딩으로 성공한 살렘 아브라함을 소개하고 있다. 살렘 아브라함은 원조 터틀인 제리 파커로부터 아이디어를 듣고 스스로 노력하여 성공하였으므로 터틀 트레이딩을 고려하는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 제리 파커 보다는 살렘 아브라함에게서 얻을 수 있는 것 이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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